학기 초, [[장성원(32기)|장성원]]이 면학실에 캔 음료를 들고 와서 면학 도중 캔[* 데미소다] 따기를 시도한 사건이다. [[장성원(32기)|장성원]]은 면학실 자리 위에 있는 사물함(?)에 캔 음료를 넣어놓은 상태였는데, 갑자기 캔 음료가 마시고 싶다며 캔 따기를 시전하였다. 옆자리였던 [[이재율(32기)|이재율]]이 캔을 따지 말라고 말렸지만, [[장성원(32기)|장성원]]은 참지 못하고 캔 따기를 시도해버렸다. 캔을 딸 때 나는 큰 소리가 면학실에 울려 퍼졌는데... [[장성원(32기)|장성원]]은 당황한 기색으로 [[이재율(32기)|이재율]]과 [[이승호(32기)|이승호]]를 쳐다보면서, 캔 따기에 실패하였다고 말하였다. [[이재율(32기)|이재율]]과 [[이승호(32기)|이승호]]는 심히 당황하였고, 웃음을 참기 위해 노력하였다.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사감쌤이 지나가시면서, [[이승호(32기)|이승호]]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냐고 물어보았다. 그때 [[이승호(32기)|이승호]]는 아무 일이 없다는 듯 둘러댔고, [[장성원(32기)|장성원]]은 그 틈을 타 캔 음료를 주머니에 넣고 면학실 밖으로 나가 캔 뚜껑을 딴 후, 캔 음료를 주머니에 넣고 다시 면학실로 들어와 캔 음료를 마시면서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다. 이 사건 당시 [[이승호(32기)|이승호]]도 사물함에 캔[* 나랑드 사이다] 음료를 넣어두었으며, 사물함 문을 활짝 열어 [[이재율(32기)|이재율]]에게 캔 음료를 반입했다는 사실을 알리려고 하다가 바로 뒤에서 사감쌤이 지나가는 불상사를 겪었다. 다행히도 [[장성원(32기)|장성원]]과 [[이승호(32기)|이승호]] 모두 사감쌤에게 캔 음료 반입 사실을 들키지 않았다.